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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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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문화원사업

도서지역 양서보급

도서로만 형성된 옹진군의 특성상 군민이 접할 수 없는 양서를 선별, 현지 보급함으로써 독서를 통하여 지식함양과 인문학적 접근을 쉽게 하여 삶을 풍요롭고 자유롭게 함은 물론 지역문화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를 조성하고자 함.

  • 연 2회 양서보급
  • 대상 : 문화원회원

고전이 답했다-마땅히 살아야 할 삶에 대하여

  • 작성자
    옹진문화원(옹진문화원)
    작성일
    2025년 2월 10일(월) 10:32:33
  • 조회수
    85
첨부파일
2025 [정서소양 함양 양서보급] 1차


도서명 : 고전이 답했다-마땅히 살아야 할 삶에 대하여
저 자 : 고명
출판사 : 라곰

"사람에 묻지 말고, 고전에 물어라. 그 안에 진짜 길이 있다."

매일 아침 7만 명이 유튜브 강의를 찾아 듣고, 한 달에 20여 차례 전국의 강연장을 찾아가
독자들을 만나는 이 시대 최고의 강연자. 30만 독자가 기다린 베스트셀러 저자 고명환이
지난 10여 년간의 인생 내공이 응축된 책,
『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살아야 할 삶에 대하여』에서
고전(古典)에서 길어 올린 흔들림 없는 삶의 내공을 전한다.

1000일간 매일 외친 ‘아침 긍정 확언’은 매년 찾아오던 우울증을 떨쳐버리기 위해
괴테의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읽다가 발견한 해답이었다.
‘불안감’을 ‘기대감’의 말로 바꾸면 삶의 방향성이 달라진다는 고전의 답을 따라
매일 10분 긍정의 말을 외쳤고, 삶은 놀라운 방향으로 바뀌기 시작했다.

저자의 삶을 한층 밝고 건강한 쪽으로 이끈 것은 다름 아닌 ‘고전’이었다.
나는 누구인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무엇을 행해야 하는가?
물음이 생길 때마다 고전을 펼쳐 들었고, 고전이 답했다.

칼 구스타프 융의 『칼 융 레드 북』, 블레즈 파스칼의 『팡세』, 사마천의 『사기열전』,미하이 칙센트미하이의 『몰입 Flow』까지
수백 년의 경험과 지혜가 압축된 고전을 읽다보면 방향이 선명해졌다.

인간관계에 대한 고민에서부터 행복한 삶을 사는 법, 이기는 법까지
우리가 원하는 모든 분야에 대한 답이 고전에 있다
느리지만, 오로지 ‘성장’이라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고전에서 답을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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